고조선의 건국과 발전
기원전 2333년 단군왕검이 건국(청동기 문화 바탕)
단군의 건국 이야기 |
• 수록: 삼국유사와 제왕운기 등에 실려 있음 |
관련 문화 범위 |
랴오닝 지방 ~ 한반도 북부(비파형 동검과 탁자식 고인돌 근거) |
발전과 멸망
발전 |
중국의 연과 대립할 만큼 강성, 기원전 3세기경 왕위 세습, |
위만의 집권 |
• 과정:위만의 무리가 고조선으로 이주 → 세력 확대
후 준왕을 내쫓고 왕위 차지 |
멸망 |
한 무제의 침략, 왕검성 함락으로 멸망→ 고조선 영토에 한 군현 설치 |
사회 |
8조법으로 통치, 한 군현 설치 후 법 조항이 60여 조로 증가 |
여러 나라의 성장
부여 |
• 쑹화강 유역의 평야지대를 중심으로 성장 |
고구려 |
• 압록강 지류인 동가강(훈장 강) 유역의 졸본 지방에서 주
몽이 건국(기원전 37) |
옥저와 동예 |
• 함경도 동해안(옥저), 강원도 동해안(동예) → 선진
문화 수용이 늦음, 고구려의 압력으로 통합된 정치 세력
으로 성장하지 못함 |
삼한 |
• 남부의 진(辰)과 고조선 유이민의 결합 → 마한•진한•변한 성립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