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장 독립 전쟁
1920년대 초반 국내 무장 투쟁
천마산대, 보합단, 구월산대 → 평안도•황해도 일대에서 유격전, 독립군의 국내 진입 작전 전개
독립군의 활동과 시련
봉오동전투 |
일본군이 두만강 이북의 독립군 공격 |
청산리대첩 |
훈춘사건을 빌미로 일본이 만주 진출, 독립군 추격 |
간도참변 |
봉오동•청산리 패배에 대한 보복 → 간도지역의 마을 파괴, 학살 자행 |
독립군이동 |
독립군 부대들이 밀산부로 이동 |
자유시참변 |
자유시 집결 독립군들이 지휘권 문제로 분쟁 |
독립군의 재정비
3부 성립 |
참의부,정의부,신민부 결성(민정과 군정기관을 갖춘 자치정부로 활동) |
미쓰야협정 |
조선총독부와 만주군벌 간 독립군 탄압 협조 약속 |
3부통합 운동 |
3부 통합 시도 |
항일 의열 투쟁
의열단
결성 |
김원봉을 중심으로 만주 지린에서 조직 |
활동 |
신채호의 조선혁명선언(1923)을 활동지침 |
변화 |
개별 투쟁의 한계 인식, 조직적 무장투쟁으로 전환 |
한인애국단
결성 |
김구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침체 극복을 목적으로 상하이에서 조직(1931) |
활동 |
1932년에 이봉창 의거(도쿄), 윤봉길 의거(상하이 훙커우 공원) |
의의 |
국민당 정부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하는 계기 |